GS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묵동의 132㎡ 이상 중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묵동자이’ 일부 잔여물량에 대해 파격조건으로 선착순 특별 분양합니다.
GS건설은 묵동 자이 잔여 물량에 대해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은 40%로 낮춤과 동시에 중도금 전액무이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변경해 초기 자금과 대출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또 발코니 확장과 샷시, 시스템에어컨 등을 무상시공하고 모든 세대에 공통으로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오븐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분양가외에 별도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묵동 자이’는 35층짜리 3개동 411세대 규모로 3층까지는 상업공간으로 7층~35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1,600만원대입니다.
GS건설은 묵동 자이 잔여 물량에 대해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은 40%로 낮춤과 동시에 중도금 전액무이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변경해 초기 자금과 대출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또 발코니 확장과 샷시, 시스템에어컨 등을 무상시공하고 모든 세대에 공통으로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오븐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분양가외에 별도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묵동 자이’는 35층짜리 3개동 411세대 규모로 3층까지는 상업공간으로 7층~35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1,600만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