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피플]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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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1 15:37  

[펀드&피플]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이사

<기자1> 최근 2년간 대형펀드 운용실적 1위다. 비결은?

<정찬형 대표>
지난 3년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20%를 조금 넘는데 한국운용의 대표펀드인 네비게이터의 경우는 79%로 3배 이상이다.

큰 위기와 변화에도 소신을 잃지 않고 굳건히 우리의 운용철학과 운용원칙에 충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기자2>
최근 다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국내 증시 전망은?

<정찬형 대표>
올해도 시장의 긍적정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장기 상승 트렌드가 유지되나 출구전략, 금융규제, 환율하락 등 혼재된 변수로 단기 변동성 확대를 예상한다.

중국의 긴축정책이나 미국의 은행 규제 방안 등은 사실 이미 예상되고 공개된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그 구체적인 규모나 강도에 따라 시장이 혼제세를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3>
중국본토펀드를 최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른 운용사들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는데.. 전략은?

<정찬형 대표>
서두르지 않고 국내펀드에서 보여준 운용 노하우를 중국본토 펀드에서도 증명해 나갈 것이다.

설정초기에는 지난해 중국내에서 수익률 1위 펀드를 운용했떤 화안투자신탁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운용을 할 것이다.

이후 상하이에 올해내에 리서치 사무소를 열어 저평가 성장주 발굴에 집중하는 등 운용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자>
펀드 시장에 지난해부터 환매가 지속되고 있는데..

<정찬형 대표>
2007년 이후 1700p대 이후 펀드로 유입된 자금규모가 25조원에 달하고 있어 올해도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환매는 꾸준히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올 하반기로 갈수록 글로벌 금융위기 회복을 기대하는 신규자금의 유입속도가 빨라지고 또한 실질금리가 거의 제로상태에 가까운 상황에서 안전자산만으로 자산축적이 어렵다는 점을 인식한 투자자들이 늘면서 펀드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서서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자>
올해 한국투신운용의 경영전략은?

<정찬형 대표>
지난해 승기는 잡았지만 승세를 굳히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해는 승세를 굳히는 해가 될 것이다.

수익률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대외위상과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자산운용 명가는 한투라는 등식이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하겠다.

또한 단순히 펀드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운용철학을 파는 회사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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