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학 Q&A]전립선 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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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8 18:25   수정 2010-02-08 18:27

[성의학 Q&A]전립선 비대증

요즘 강남의 젊은이들을 보면 자신을 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옷이나 가방, 신발 등 명품 액세서리를 하나쯤은 지니고 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명품을 만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시계를 보면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깊게 느낄 수 있다. 일분일초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시계 내부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톱니 바뀌는 그야말로 디테일(detail)의 진수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의료계에서도 섬세한 수술이 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비뇨기과 강남에 위치한 비뇨기과 병원을 들러 보니 그야말로 섬세한 레이저 수술이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바로 강남 J 비뇨기과이다. 주로 남성들의 두 가지 기? 발기(勃起)와 심기(心氣)를 동시에 치료하는 곳이고,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에는 전립선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들을 진료하고 있었다. 이제는 중년 남성이라면 전립선검사를 한 번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전립선이 남성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가도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전립선비대증으로 배뇨장애를 앓고 있는 남성들이 급증하면서, 비뇨기과에 새롭게 도입 된 신 의료기술인 ‘홀렙’ 수술은 환자들 사이에서 ‘명품 수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개원 가에서는 비할 데 없이 ‘홀렙’ 수술을 시행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과감한 변화를 주고 있는 강남 J 비뇨기과 대표 박 천 진 원장의 조언을 들어 보았다.


Q.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치료의 변화란 무엇입니까?


A. 전립선비대증의 변화된 레이저 치료는 바로 ‘홀뮴’(Holmium)레이저를 이용한 ‘홀렙’(Holep)수술입니다. 불필요하게 비대 된 전립선이 소변이 지나가는 요도관을 압박해서 나타나는 전립선비대증의 배뇨장애를 치료하는 수술 적 방법 중 가장 섬세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현재까지 치료 방법은 비대 된 전립선을 둥근 전기칼을 이용해서 일부 제거하거나, 광선택 그린 레이저를 이용해서 일부분 기화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홀뮴’(Holmium)레이저는 두 가지 수술 방법과 비교해서 detail ! 즉, 섬세함에 차이가 많습니다. 레이저 특성을 보면 end firing fiber 라는 장점이 있어,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계획대로 불필요하게 비대 된 전립선 종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고, 지름이 약 0.5mm 에 불과한 레이저 fiber 의 특성을 살려 비대 된 전립선종을 전립선 피막(껍질)만 남기고 섬세하게 박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이크로 박리’(Micro Dissection)라는 표현을 씁니다.


Q. 그렇다면 ‘마이크로 박리’(Micro Dissection)를 위한 시스템이 있나요?


A. 먼저 전립선을 섬세하게 박리하기 위해서는 비대 된 전립선 내부의 레이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HD급 ‘고밀도 화상 시스템’(High Density Video System)을 갖춰야 합니다. ‘고밀도 화상 시스템’(High Density Video System)은 ‘마이크로 박리’(Micro Dissection)를 할 수 있는 선명한 화상이 지원되기 때문에, 전립선종을 박리할 때 전립선 조직 레이어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머리카락 보다 가느다란 섬유조직을 구분 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 화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방광 자극 증상을 유발하는 미세한 섬유조직까지 완벽하게 제거가 됩니다. 따라서 기존에 시행되던 수술은 수술 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요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요급박 증상을 피할 수 없었고, 수개월이 지나야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으나, ‘고밀도 화상 시스템’(High Density Video System)과 ‘홀뮴’(Holmium)레이저의 조합을 통한 ‘마이크로 박리’(Micro Dissection) 수술 후 전립선 요도관에 남을 수 있는 미세한 잔류 조직까지 제거 할 수 있어, 수술 직 후 요의를 느껴도 2~3시간 정도는 소변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방광 자극 증상이 없어 요급박 또는 절박뇨로 인한 당혹스러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홀뮴’(Holmium)레이저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만 이용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아닙니다. ‘홀뮴’(Holmium)레이저를 이용한 ‘홀렙’(Holep)수술은 주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를 치료하는 수술 방법이지만, 기존 수술 방법으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전립선, 방광, 신장, 요관 등의 결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특히 배뇨를 더욱 힘들게 하는 ‘요도협착’을 치료 할 수 있어 전립선을 진료하는 비뇨기과에서는 매우 다양하게 이용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젊은 남성분들이 전립선결석으로 인한 회음부, 하복부, 고환, 서혜부의 통증을 호소하는데 ‘홀뮴’(Holmium)레이저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신 의료기술인 ‘홀뮴’(Holmium)레이저와 ‘고밀도화상시스템’(High Density Video System) 의 조화는 불필요하게 비대 된 전립선종을 ‘마이크로 박리’(Micro Dissection)할 수 있고, 수술 후 전립선 요도관에 잔류 할 수 있는 전립선 섬유조직을 제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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