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20일 코엑스 "유망종목 무료강연회" 개최

입력 2010-02-17 15:33  

한국경제TV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0년 핵심 유망주 X-파일 10선''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개인투자자 3천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 행사로 진행되며,지난달 전국 5대도시 순회강연회가 성황을 이룬데 대한 앵콜 대규모 증권강연회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글로벌 증시 스케치와 2009년 와우넷 분기별 베스트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 및 핵심 종목 추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동진 박사는 지난해 증권사 포트폴리오와 경쟁해 1등을 한 FIGHT전략 종목군과 캔스마일 교육프로그램 소개를 준비하고 있다.

우보정윤모는 새롭게 편성하는 핵심 10종목의 진솔한 추천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상산권태민은 지난 2008년 리먼사태 당시 단기간에 계좌회복을 할 수 있었던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여우와 배현철 대표, 구룡황현달, 강호안인기, 김재수 소장 등 7명의 와우넷 대표 전문가도 강연회에 참여해 올해 핵심유망주 X파일을 공개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와우넷 전문가들의 개별 부스에서 보유 종목에 대한 1대 1 상담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와우넷 전문가방송 1개월 무료 청취 쿠폰 20개와 3개월 쿠폰 5개 등 2천500만원 상당의 와우넷 상품권도 지급된다.

강연회비는 무료이며, 문의전화는 02)6676-0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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