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0년 전 보다 역량↑·조직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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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0 15:43  

"신입사원, 10년 전 보다 역량↑·조직적응력↓"

신입사원의 실무역량은 증가했지만 인성과 조직적응력은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00인 이상 기업 450곳의 인사담당자 ''신입사원의 능력''을 물어보니 10년전보다 최근 신입직원의 직무능력이 낫다는 응답자가 33.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입직원 직무능력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점으로 ''열정과 도정정신''이 가장 많이 꼽혔고 문제해결능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신입사원의 부족한 점을 묻는 질문에 38%의 응답자가 ''팀워크'', ''애사심''이 부족하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외에 선호하는 신입사원의 요건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출근, 깍듯한 인사 등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43%에 달했습니다.

이어 ''술자리나 회식에 빠지지 않는다'', ''주어진 업무를 빨리 배운다''등의 응답이 그 뒤를 차지했습니다.

서주연 스카우트 팀장은 "신입사원으로서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과 해당업무를 위한 준비와 더불어 노력을 열심히 하는 등 조직 생활 전반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의 ''잡투데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한국경제TV에서는 오후 6시에 방송됩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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