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성시 24시]박호성·박경민의 자이소 형제 떡집

<아이디어가 문전성시를 만든다! <br> 20대 CEO 형제 떡집>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케이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예쁜 떡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가게가 있다.

박호성·박경민 형제가 그 주인공.

설기가 하얗다는 편견은 버려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천연재료로
화려한 색을 입은 알록달록 컬러 설기는 형제 떡집의 간판 아이템.

화려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모양은 모방해도 맛은 따를 자 없으니
독창성 만점.

보는 사람들의 눈길 사로잡는 떡 케이크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형제 떡집.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최고급 재료를 쓴 덕분에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형제의 떡집은 입소문을 타고 연매출 15억의
대박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디어와 패기로 뭉친 20대 CEO 형제.

이들은 성공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떡의 세계화를 위해 크랜베리 잼을 이용한 신메뉴 개발등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

당일생산,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밤샘작업도 마다하지 않는 형제 떡집.

문전성시 24시에서는 젊은 CEO,
그들의 이유 있는 성공 비결을 찾아본다.

떡집: 자이소(JAISO) 1599-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