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이 부품업체 화재로 생산이 중단된 지 4일 만인 오늘(5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GM대우는 플라스틱 내장재를 납품하는 세한의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군산공장이 관련 부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아 5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공장은 라세티 프리미어 생산공장으로 회사 측은 "잔업과 주말 특근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물량 부족분을 만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M대우는 플라스틱 내장재를 납품하는 세한의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군산공장이 관련 부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아 5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공장은 라세티 프리미어 생산공장으로 회사 측은 "잔업과 주말 특근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물량 부족분을 만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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