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40㎞밖 토양서 통상 150배 세슘 검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4-07 14:29   수정 2011-04-07 14:30

원전 40㎞밖 토양서 통상 150배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40㎞ 떨어진 농지에서 통상 농도의 150배에 달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7일 NHK방송에 따르면 후쿠시마현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 사이 현내 70개소의 농지를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0㎞ 떨어진 이다테(飯館) 마을에서 토양 1㎏당 1만5천31Bq(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다른 9개 장소에서도 통상 농도의 30배에서 100배 세슘이 검출됐다.

이다테 마을에서는 지난달 26일 잡초에서 1㎏당 역대 최고치인 287만㏃(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된 적이 있으며 이번엔 토양 오염의 심각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현은 이들 지역의 농가에 대해 파종 등 영농활동을 연기하도록 요청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