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전 대표이사 횡령 발생"

입력 2012-02-28 07:55  

파나진이 박준곤 전 각자 대표이사 겸 현 등기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파나진은 박 전 대표이사 소유의 비상장기업에 대한 부당지원 등을 통한 횡령ㆍ배임 혐의가 확인됐으며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파나진은 이번 횡령.배임 혐의 금액이 확정되면 민형사 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