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지역축제 현장 찾아가

입력 2013-01-29 07:54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지역축제 찾아 아웃도어 시장 공략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지난 25일(금)~27일(일) ‘인제 빙어축제’와 ‘태백산 눈꽃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담 증정 및 시식회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을 펼치며 캠핑 필수 식품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백설 다담은 올해는 이를 아웃도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역 축제 현장 역시 백설 다담의 맛과 편리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판단에 따라 캠핑이 본격화되는 4월에 앞서 1월 지역 축제를 시작으로 올 한해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6일(토), ‘인제 빙어축제’ 현장을 찾은 백설 다담측은 약 5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담 냉이된장찌개를 활용해 만든 ‘다담 어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또, 1000인분 이상의 ‘다담 된장찌개’ 시식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 외에도 다양한 다담 경품이 걸린 빙어낚시 대회, 도전퀴즈대회, 빙어 요리대회 등을 열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일(금)~27일(일)까지 진행된 ‘태백산 눈꽃축제’에서는 ‘눈조각 전시’, ‘태백산 눈꽃등반’ 등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담 시식행사와 다담 샘플링을 진행했으며 도전퀴즈대회, ‘눈 던져 박 터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담 경품을 증정했다.

또한, 내달 11일(월)까지는 스키장을 찾은 오투리조트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다담 샘플링도 진행한다.

‘백설 다담’은 찌개양념 브랜드로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아웃도어 시장 및 싱글족,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 올해 4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6일(토),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은 인제 빙어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담 어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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