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긴장조성 행위 하지 말아야"

이성경 부장 (부국장)

입력 2013-05-20 16:30  

청와대는 북한이 사흘연속 동해상에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를 발사한데 대해 실험발사건 무력시위건 북한은 긴장조성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행 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오늘 오전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를 즉각 확인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는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