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만화책?! 반응은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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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1 10:40  

`아빠어디가` 만화책?! 반응은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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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어디가` 만화책으로 재탄생. (사진 = 한경 DB)

`일밤-아빠! 어디가?`가 만화책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의 내용을 담은 만화책이 지난 25일 출판됐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해당 도서는 그 동안 방송된 내용을 각색했다. MBC씨앤아이 출판기획이 기획했으며, 유대영 교사가 구성을 도왔다. 다섯 아빠와 자녀들은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아빠어디가`의 인기에 따라 판권 판매 등이 이뤄지고 있지만 제작진의 우려가 적지 않다. 부가사업이 자칫 아이들을 상대로 한 장삿속으로 비춰질까 걱정스러운 것.


제작진은 한 연예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교육적인 목적에 한해 이뤄진 것이지만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며 "자연스러운 관찰예능을 추구하고 있어 이에 반하는 부가사업은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들 위한답시고 인터뷰도 자제해 달라 해놓고 자기들은 애들 만화책 만들어 권당 12000원에 파는 게 순수성 보호하는거임?", "아니 애들 이용해서 책을팔았던 좋은 목적으로 책을 팔았던 그건 그거고 그걸 12000원에 팔았다고 애들 순수성이 부서지냐", "보기에도 누가누군지 못알아볼 정도인데 무슨 생각으로 만이천원 거금 투자하면서 저걸 보나? 내용 다 아는데 차라리 칠백원내고 고화질 동영상 받겠다", "교육적으로 아이들에게 한번 읽혀봐도 괜찮겠는데?" 라며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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