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매일유업 강세‥분유파동 반사익 기대

입력 2013-08-05 09:32   수정 2013-08-05 09:32

박테리아 오염 의혹이 제기된 뉴질랜드산 분유 2종이 뉴질랜드와 중국에서 리콜 조치됐다는 소식에 남양유업매일유업이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두 업체가 리콜 사태의 반사 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입니다.

5일 오전 9시21분 매일유업은 전거래일대비 1850원, 4.76% 뛴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도 1만2000원, 1.37% 오른 89만1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어제(4일) 분유 제조업체 뉴트리시아는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자사 분유 2종을 리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파문이 알려지자 즉각적으로 뉴질랜드산 분유 수입을 전면적으로 중단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