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식 발인, 이제는 편안한 곳으로‥ 영정 사진 속 웃는 모습 그리워

입력 2013-08-06 10:02   수정 2013-08-06 10:59


▲故 박용식 발인식 (사진= 한경w스타)


지난 2일 숨진 배우 故 박용식의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박용식은 영화 `시선`의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20일가량 머물렀는데, 이후 바이러스성 패혈증에 감염되어 증세가 악화돼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들을 비롯해 배우 심양홍, 정운택 등이 참석했다.

故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3공화국`,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했으며, 오랫동안 불우이웃돕기와 소외된 계층 보살피기에 앞장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