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출구전략 시동‥황해 한중지구 해제

권영훈 기자

입력 2013-08-08 21:17  

정부가 황해 한중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구조조정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0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결과 장기 개발부진 지역인 황해경제자유구역 한중지구를 지정 해제키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지정된 황해 경자구역은 충남 당진과 경기 평택항을 개발해 중국 무역 중심지역으로 육성한다는게 목표였지만 5년동안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개발면적이 71나 축소됐습니다.

이번에 지정 해제된 한중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내기리·만호리 일원 106만3천㎡입니다.

위원회는 또 새만금 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곧 시행되게 돼 원활한 행정업무를 위해 전남 군산2국가산단지구도 새만금·군산 경자구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3일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선택과 집중식` 개발안을 내놓은데 이어 9월 말 `경제자유구역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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