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말복, 수유역 맛집 누룽지 해인찜닭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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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9 14:15  

다가오는 말복, 수유역 맛집 누룽지 해인찜닭이 주목받는다

달콤하고 땡기는 매운맛이 현대의 젊은 입맛 사로잡아

여름계절 중 가장 덥다는 삼복의 마지막 말복(12일)을 앞둔 가운데 밤낮으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피로감이 쌓여만 가고 있다.

여름철 더위로 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매콤한 음식이 생각난다. 매콤한 음식이라면 당연히 찜닭이 첫 순위다. 찜닭은 담백함과 쫄깃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닭요리로 닭에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과 갖가지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등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젊은 커플과 가족모임에서 찜닭은 입맛이 떨어지는 삼복더위의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이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의 기호에도 맞아떨어진다.

한편 서울 강북구 수유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수유맛집으로도 알려진 해인찜닭은 보통 매운맛, 약간 매운맛, 아주 매운맛 3단계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당면을 듬뿍 넣어 여러 명이 즐길 수 있어 가격도 저렴해 커플뿐 아니라 온가족의 외식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해인찜닭에서는 기본적으로 토막 친 국내산 생 닭고기에 누룽지와 각종 채소, 당면을 넣고 자체 개발한 간장양념에 조려서 만든다. 즉석에서 끓여먹기 때문에 닭고기와 매콤한 양념이 만나 퍽퍽하지 않고 씹는 맛이 좋다.

유독 해인찜닭 맛이 남다른 것은 각 재료의 배합기술과 조리시간의 조절, 그리고 해인찜닭의 김병기 대표가 직접 제조한 특유의 소스 제조법 때문이다. 이곳의 찜닭은 자체 개발한 특별 양념소스를 첨가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었다. 매콤함이 먼저 입안을 화끈하게 하는가 싶으면 금세 달짝지근한 맛이 감돈다. 감칠감을 더 해주워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또 다른 맛 즐기기는 양념에 밥 비벼먹기. 찜닭으로 어느 정도 배를 불린 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에 남은 양념으로 만든 비빔밥은 매운 혀를 달래주기에 적당하다. 거기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샐러드파스타와 ‘톡’ 쏘는 신맛의 깔라만시 에이드로 개운하게 마무리한다.

2013년 대한민국은 매운맛 열풍이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찜닭이 자리 잡고 있다. 다가오는 12일 말복,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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