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 40도 속 오감 부스팅 해주는 ‘컬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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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9 16:22  

체감 온도 40도 속 오감 부스팅 해주는 ‘컬러 테라피’

체감온도 40도를 웃돌며 올 여름 최고의 폭염 수치를 기록한 8일을 시작으로 한반도는 불가마 같은 더위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동남아에 온 것 같다고 느낄 정도의 습하고 더운 요즘, 무더위가 기승할 것이라 전망하는 기상청 예보 사이에서 마음의 안식이 될 만한 것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근 떠오르는 ‘컬러 테라피’로 오감 부스팅을 추천한다. 올 여름 핫한 컬러인 오렌지, 블루, 레드로 장식 된 아이템이 더운 여름, 지친 마음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 청량한 블루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새하얀 백사장과 파란 바다, 높은 하늘은 블루가 여름의 메인컬러라고 말한다. 마음의 청량감을 한 움큼 안겨주는 블루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오감을 시원하게 하며 활동적인 에너지를 준다.

블루 컬러는 기분을 고취시키는 것 외에도 한 여름 오피스룩의 메인컬러로 착용했을 때 이지적인 느낌을 부여해 전문가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따라서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시 블루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면 미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여름에 주로 착용하는 페이턴트 블루와 인디고 블루는 블랙 컬러와 함께 매치하였을 때 사람의 주목도가 강해지므로 중요한 미팅이 기다린다면 참고하자.

▲ 정열의 레드

한 여름 태양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컬러 레드. 레드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며 시각적으로 효과를 줘 무기력함과 우울함 등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지친 마음을 활성화시킨다. 따라서 오감을 자극해 에너지를 크게 부여하는 레드 컬러는 봄, 가을과 같은 계절 보다는 사람들이 처지기 쉬운 여름과 겨울에 적합하다.

지친 군중들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낼 레드컬러 아이템은 선글라스나 슈즈,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것이 스타일 지수는 물론 기분 또한 한층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 이다.

▲ 상큼한 오렌지

이번 시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트렌디한 컬러로 손꼽히고 있는 컬러는 오렌지. 레드 컬러와 같은 붉은 계열이지만, 원색의 레드 컬러를 착용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는 패션 초보자들에게는 보다 다가가기 쉬운 컬러이다.

오렌지를 생각할 때 드는 상큼함처럼 오렌지 컬러는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지친마음을 경쾌하게 한다. 특히 오렌지 컬러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궁합이 좋다. 햇볕이 따가운 여름에 소비량이 많아지는 선글라스는 오렌지 컬러가 가장 잘 소화되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좋다. (사진=
이상봉 2013 S/S 컬렉션, 라이, 오마이솔, 비씨비걸즈)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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