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VVIP 사연 공개 "전여친에게 빠져 뭐든 다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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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17:48  

문희준 VVIP 사연 공개 "전여친에게 빠져 뭐든 다 해줬다"

문희준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 문희준 VVIP(사진= SBS)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C에서 케이블 채널 QTV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문희준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하며 "여자에게 너무 빠져서 뭐든 다 해주려고 하다가 문제가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그런 마음으로 항상 여자가 원하는 것들을 해주거나 사주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한 카드 회사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VVIP가 됐다"며 "카드 마그네틱이 두 번이나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근에는 생각이 바꼈다. 이제는 선물 많이 해주는 것 보다 선물을 많이 받고 싶다.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록 음악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세기 미소년`은 19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젝스키스, H.O.T, god, NRG 멤버들이 모여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기억의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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