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파격공약 "100만 넘으면 발리 누드화보"(아티스트봉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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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19:22   수정 2013-08-20 19:28

봉만대 파격공약 "100만 넘으면 발리 누드화보"(아티스트봉만대)

봉만대 감독이 관객 100만 명 파격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봉만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봉만대 감독,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공약을 세워달라"는 말에 잠시 주춤거렸다.

이어 "공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일단 걸겠다. 조금 소박하고 겸손하게 100만 명으로 하겠다. 봉만대 선서! 저는 `아티스트 봉만대`가 관객 100만 명을 넘으면 여배우들과 같이 발리에 가서 정말 색다른 누드화보를 찍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이에 이파니 성은 곽현화는 "우리 동의가 있어야 되지 않나" "정말 당혹스럽다"고 말했지만 봉만대는 "내가 책임을 지고 제대로 된 누드화보를 보여드리겠다. 세상에 없는 누드화보, 공사하지 않고 찍겠다"고 다소 파격적인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봉만대는 "100만 명이 넘으면 역사에 남을, 타임캡슐에 넣어서 보관할만한 화보를 만들어보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말에 곽현화는 "의지만큼은 높이 사달라"고 저지해(?) 웃음을 줬다.

봉만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에로는 숨어있는 게 아니라 자신있게 드러내는 것이다. 숨어서 에로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중적인 태도다. 나는 에로 방송국도 나와야 된다고 본다. 21세기는 새로운 시대다. 언제까지 숨어지낼건가. 이제 양지로 가야된다"며 "빨리 선서하세요"라고 권유해 여배우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에로라는 또 다른 영화적 세계에서 열정을 키워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99%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아티스트 봉만대`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주))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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