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박하선, 배신감에 이정진 유혹… 맞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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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5 11:10  

`유혹` 박하선, 배신감에 이정진 유혹… 맞바람?


박하선이 이정진을 유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차석훈(권상우)과 유세영(최지우)의 미묘한 관계에 괴로워하던 나홍주(박하선)가 강민우(이정진)에게 유혹을 감행했다.

나홍주는 차석훈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했다는 유세영의 말이 자꾸 떠올라 괴로워한다. 홍콩에서의 사흘 이후 계속 신경 쓰이던 유세영이 차석훈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기 때문.

나홍주는 차석훈과 통화에서 “그 여자가 진심으로 다가오면 어떡할거냐”고 묻는다. 차석훈은 “너만 나 믿어주면 된다”고 얘기하지만 나홍주는 “믿어줄게. 안되면 믿어주는 척이라도 하고. 석훈씨 다른 사람 마음 만만하게 보지마”라고 경고한다.

나홍주는 차석훈이 유세영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오열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찢고 결혼 반지도 빼놓는다. 나홍주는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 술을 마시며 강민우에게 전화를 건다.


강민우는 갑작스런 나홍주의 전화에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다. 술에 취한 나홍주는 “답답해서 터질거 같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대나무 숲 되어주신다고 했죠”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앞서 나홍주가 별장에서 로이(조휘준)를 돌봐줄 때 호의를 베푸는 강민우가 부담스러워 거리를 두려 했고, 이에 강민우는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대나무 숲 하자”고 제안했던 것.

나홍주는 “남편한테 여자가 생겼거든요. 몸은 떠났고, 마음은 떠나는 중. 강민우씨, 나랑 자고 싶어요? 자든 안자든 나를 사흘 동안 갖고 싶으면 얼마나 줄 수 있어요? 10억 가능해요?”라고 물었다.

강민우는 나홍주가 말하는 여자가 유세영임을 눈치 챘다. 그리고 “홍주씨 갖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날 원하게 만들겁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강민우는 술에 취한 나홍주를 부축해 방으로 올라가고, 이를 본 조영철(김형범)은 차석훈에게 알린다. 이에 차석훈은 급히 방으로 들이닥친다. 나홍주는 차석훈에게 “이제 마누라 미행까지 하냐”고 조소를 날리고 차석훈은 미쳤냐고 언성을 높였다.

강민우는 지금까지 나홍주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왔었다. 이에 차석훈-나홍주 부부 사이가 삐걱거린다는 사실을 알고 어떤 행동을 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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