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아동학대로 끔찍한 사망 `완벽한 부부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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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0 17:21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아동학대로 끔찍한 사망 `완벽한 부부의 가면`


‘그것이 알고 싶다-동화의 집’ 편이 공개되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동화의 집’편으로, 실종된 입양 어린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ㄷ.

‘그것이 알고 싶다’는 ‘동화의 집 미스터리, 어린이 연쇄 실종 사건의 비밀(이하 동화의 집)’편을 통해 한 중년 부부 집에서 연달아 사라진 아이의 사건을 보도했다.

‘동화의 집’에 등장한 한 중년 부부의 남편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고위직 공무원이며, 부부사이 역시 좋아 입양부모로 완벽한 모습이었다.

이 부부는 정식 입양 기관에서 개인 위탁 양육 형식으로 갈 곳 없는 고아를 돌보며, 그간 5명의 아이들을 데려갔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중년부부의 집에서 아이들이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이웃들은 ‘아이들이 점점 줄어든다. 여자가 자기 집에 귀신이 들었다며 황급히 이사를 갔다’등 다소 황당한 증언을 했으며, 경찰이 부부의 집을 방문하자 5명의 아이 중 남아 있는 것은 3명 뿐이었다.

급기야 이 부부에게 입양된 한 아이는 온 몸에 옴이 퍼지고, 폐혈증으로 사망했으며 이에 입양한 여성은 지극정성으로 치료했다고 했으나, 전문가는 "옴은 2일에서 3일 약만 발라도 낫는다. 저 정도가 됐다는 것은 아이를 그냥 방치했다 것"이라는 소견을 보였다.

특히 ‘욕창이 생긴 걸로 미뤄 분명 방치를 통한 아동학대를 한 것’이라며 아이의 사망 원인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재 앞서 실종된 아이는 어떻게 실종되었는지 확인 불가능한 상태.

이에 중년 여성은 임신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같이 방임해 버리는 행동을 보였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소견으로 끔직함을 자아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그냥 보기엔 완벽해 보여도 뭔가 꼭 문제가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아이를 방치해서 죽였다니 끔찍해’,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아이를 5명이나 입양하는데 기관에서는 방문도 안해 보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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