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민들레’ 김예령, “내 욕심에 들레를 잃는 것은 아닐까”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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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2 11:00  

‘일편단심 민들레’ 김예령, “내 욕심에 들레를 잃는 것은 아닐까” 눈물 펑펑


금실이 들레를 그리워했다.

2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금실은 사라진 들레를 그리워하면서도 자신이 들레를 내치게 되는 꼴이라며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금실(김예령)은 김치를 버무리면서 들레를 부르며 설탕을 달라 말했고 경애(최완정)는 금실에게 혹시 헛소리가 들리냐 걱정했다.

금실은 무의식적으로 들레를 찾는 자신을 한심해했고, 경애는 들레를 15년을 옆에 두고 분신처럼 지냈으니 그럴 만도 하다며 이해했다.

금실은 앞치마를 벗어던지며 경애에게 마무리를 부탁했고, 경애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며 들레가 없는 식당에 크게만 느껴지는 듯 했다.

금실은 순희(김하균)를 찾아 서울상회에 들어섰고, 순희는 설탕을 찾는 금실에 갖다 줄 텐데 추운데 왔냐며 걱정이었다.

금실은 들레를 자구 내치는 꼴이라면서 어린 들레를 도둑 누명으로, 사기 당해 가게가 힘들어졌다는 핑계로,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 들레를 며느리로 들일 생각에 들레를 영영 잃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순희는 금실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레는 꼭 올 거라며 금실을 위로했고, 금실은 들레를 위한다면서 자신의 잇속만 차렸다며 울컥해했다.

금실은 아직도 들레가 수철(연제욱)의 짝이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갖는다면서 들레를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금실은 “이제 정말 우리 들레를 놔줘야 할까봐요. 우리 들레 보내주는 게 그나마 그앨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라 말하며 울었다.


순희는 그저 들레가 하는 대로 기다려보자며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들레에 대한 믿음을 보였고, 금실은 터져 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한편 실비식당을 들락거리는 경찰은 국수 맛이 예전만 못하다면서 들레가 어디 갔냐며 혹시 결혼이 깨지게 된 이유가 용수(전승빈)와 관련된 일이냐 물었다.

춘옥(주민하)은 소설 쓰지 말라며 타박이었고, 경찰은 춘옥을 마음에 두고 있는 듯 보였다. 수자(이아이)는 춘옥에게 혹시 두 사람이 탐색 중이냐며 키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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