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신 회장의 초대로 제2롯데월드를 방문한 인사만 50명이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신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 30여명의 신년회가 제2롯데월드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이 문화·관광·쇼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실상 국내 최초의 실내 종합몰이라는 점, 최신 공법을 적용한 롯데월드타워의 안전성 등을 회장이 초청 인사들에게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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