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용기내 사과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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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2:53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용기내 사과해 주셔서 감사"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용기내 사과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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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의 공식 사과에 쥬얼리 출신 예원도 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5일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태임은 "24일 예원 씨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말이 나에겐 처음 만난 분 이었기에 나를 걱정해주는 친근한 말처럼 들리지는 않았었다"라며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태임은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맹세컨대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또 이태임은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예원 씨가 나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순간 내 감정을 표출해 버린 것 같다"라며 "예원씨에게 개인적으로 많이 미안하며, 사과하고 싶다"고 거듭 사과의 끝을 전했다.

끝으로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이재훈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전달 드리고 싶으며, 향후 더 좋은 활동을 할 예원 씨에게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공식 사과 이후 예원은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의 논란과 관련해 저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저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팀의 초청으로 게스트로 온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개인적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은 평소 친분이 없었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예원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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