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모델 출신 꿀바디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몸매 종결자 유승옥과 통통 튀는 매력의 가수 레이디 제인이 서브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어갈 계획이다.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 발칙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최여진은 "요즘의 트렌드는 건강미인 것 같다.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더 바디쇼`를 보면 분명 더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솔직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더 바디쇼`는 단순한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여성들의 진솔한 고민을 MC들과 함께 논하고 건강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가꿀 수 있게 됐으면 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다음달 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바디쇼` 최여진, 벌써부터 기대된다" "`더 바디쇼` 최여진, 어떤모습을 보여줄까?" "`더 바디쇼` 최여진, 몸매관리 노하우 공개해줄까?" "`더 바디쇼` 최여진, 솔직한 모습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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