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하지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디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예쁘다” “하지원, 청순하다” “하지원, 여신 미모” “하지원, 뭐 보고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1월 개봉한 영화 ‘허삼관’에서 배우 인생 처음으로 세 아이의 엄마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사진=하지원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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