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부도 막기위해 이태원 건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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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09:52  

`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부도 막기위해 이태원 건물 팔았다"

`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부도 막기위해 이태원 건물 팔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이현우가 이태원에 있던 건물을 팔았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밍밍남-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창훈, 현우, 가수 이현우, 에디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커피, 의류, 식당까지 다양한 업종에 도전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던 이현우가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했다가 최근 돈가스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사업 때문에 이태원에 건물 날린 적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현우는 "이태원 H호텔 뒷골목에 있었다"라며 소유하고 있던 이태원 건물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요즘 이태원이 시세가 많이 올랐다", "지금 사람이 많은 곳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현우는 "그래서 이태원에 잘 못 간다"라며 "사업 부도를 내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건물을 팔기로 결정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현우는 "최근 식품 사업에 한창이다. 경험이 많아서 이번엔 괜찮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 스타` 이현우, 사업실패", "`라디오 스타` 이현우, 돈가스 사업은 잘되시길", "`라디오 스타` 이현우, 노래는 안 부르나?", "`라디오 스타` 이현우,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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