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실패, 이태원 건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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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11:47  

`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실패, 이태원 건물 팔아"

`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실패, 이태원 건물 팔아"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사업실패의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밍밍남-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으로 이현우와 배우 이창훈, 그룹 트웬티포세븐 현우, 가수 에디킴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과거 이현우가 소유했던 이태원 건물을 언급하자 이현우는 "이태원 H호텔 바로 뒤쪽에 있던 건물이었다. 근데 날렸다. 그래서 내가 이태원에 잘 못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뭔가의 압박이 있어서 그냥 헐값에 넘긴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맞다. 사업 정리 하면서 몰랐던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 넘기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MC 김국진은 "앞을 내다보지 못한 것이 아니냐. 앞을 내다 봤으면 그래도 어떻게든 건물을 잡지 않았겠냐"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급한데 어떡하냐. 그걸 내 놓는 심정이 어땠겠냐"며 당시 이현우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현우는 "옷 사업을 하면서 번성하기 시작했고 대리점이 4~50개 정도 있었다. 한 여의도 식당처럼 동업으로 운영을 했는데 동업자들로부터 문제들이 발생했다"며 "대리점 사장님들은 대출받고 시작한 분들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냐. 회계사는 부도를 내는 것이 낫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현우는 "어떻게든 해결을 하기 위해 건물을 팔기로 했다. 예측은 했지만 잡을 수도 없었다. 그 건물은 대출도 거의 없었고 온전히 내 것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당시의 옷 상표까지 떠올리며 "아쉽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예측을 했으면 팔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이현우의 마음을 더 쓰라리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현우, 옷 장사 했었어?" "`라디오스타` 이현우, 이태원 건물 팔 때 씁쓸했겠다" "`라디오스타` 이현우, 이태원 못 갈만하다" "`라디오스타` 이현우, 사업 잘됐으면 좋았을걸" "`라디오스타` 이현우, 솔직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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