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 강민경이 출연하면서 그의 완벽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 사진=방송화면캡처/ 강민경sns/온라인커뮤니티)
강민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강민경의 뽀얀 피부와 핑크색이 잘 어우러져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섹시함을 줬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딱 붙는 하얀색 나시티를 입어 가슴 볼륨을 그대로 드러냈다. 또 한 방송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골반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 강민경과 김종민 얼떨결에 뽀뽀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산행전문가로 강민경이 등장해 1박2일 멤버들은 환호했다. 멤버들은 간식을 위해 `겨울연가`를 따라하며 경쟁했는데 첫 주자로 나선 김종민과 강민경이 연기를 했다.
강민경은 김종민의 볼에 뽀뽀를 해야 하자 쪽 소리만 내려고 했으나, 의도치 않게 입술이 닿고 말았다. 강민경은 "진짜 닿았어"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박2일 강민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강민경, 몸매 진짜 최고다", "1박2일 강민경, 얼굴도 몸매도 다 되는 연예인", "1박2일 강민경, 대박이다 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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