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입니다` 유민상 "동생과 만남, 2년 전이 마지막"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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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9 10:08  

`우리는 형제입니다` 유민상 "동생과 만남, 2년 전이 마지막" 고백



▲`우리는 형제입니다` 유민상 "동생과 만남, 2년 전이 마지막" 고백(사진=KBS2 `우리는 형제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유민상이 동생과 연락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배우 김지영 김태한 남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 걸그룹 EXID 하니와 남동생,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민상의 동생 유운상은 "휴대폰이 생기고 한 번도 연락해 본 적 없다. 간단한 메시지 말고는 전화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유민상 역시 "(동생과)연락을 안하고 지낸다"며 "마지막으로 만난 건 2년 전 `안녕하세요`에 나가서 동생과의 관계를 이야기했을 때다. 그 방송 촬영하고 같이 밥 먹고 헤어진 게 끝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바빠진 생활 속에서 서로 소홀해지고 대화가 줄어든 형제들이 어린 시절 추억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형제의 의미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8일과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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