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평점 9.9 웹툰, 이제는 드라마로 정주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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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13:45  

`동네변호사 조들호` 평점 9.9 웹툰, 이제는 드라마로 정주행하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가 오는 3월, 안방극장에 `꿀잼` 보증을 예고했다.

원작인 동명의 인기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네이버 평점 9.9의 최초의 법정 만화인 것은 물론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2014 법무부 추천도서`로 선정됐을 정도로 탄탄한 완성도를 갖췄다. 법무부가 웹툰을 추천도서로 지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인 만큼 이러한 원작이 드라마로 재탄생될 새로운 묘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터.

원작 웹툰은 재미는 기본, 청소년 보호법, 모자보건법, 주택법 등 생활 속에서도 유용한 법들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풀이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드라마는 원작이 지닌 강점과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내되 새로운 캐릭터, 스토리 라인을 가미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길 예정이라고. 여기에 속도감 넘치는 롤러코스터급 전개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것이다.

특히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가장 큰 매력은 변호사가 아닌 `동네 아저씨`의 느낌이 물씬 나는 조들호 캐릭터에 있다. `들판의 호랑이`라는 이름의 뜻답게 수더분해 보이지만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조들호는 배우 박신양과 만나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케 하는 상황. 박신양의 저력으로 탄생된 조들호는 안방극장에 더욱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정보와 재미는 물론 휴먼적인 요소와 로맨스까지 아우르는 서사는 드라마만이 지닌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높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넘어설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들을 통해 재미와 감동과 꿀팁까지 안겨줄 신개념 휴먼 드라마.

정주행을 부르는 드라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사진 = 씨너지인터내셔날 / 네이버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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