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천민희, 신스틸러 활약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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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08:06  

‘날, 보러와요’ 천민희, 신스틸러 활약에 관심 집중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천민희가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화 ‘박수건달’, ‘쎄시봉’ 그리고 지난해 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연평해전’까지 출연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천민희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천민희가 출연한 영화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 분)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 극 중에서 천민희는 해맑고 천진난만한 성격을 지녔지만 아기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정신병동 환자 ‘미로’ 캐릭터를 열연,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에 올랐다.

13일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천민희는 환자복을 입은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눈빛으로 병동을 배회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듯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손짓과 순간순간 미세하게 변화하는 표정은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천민희가 영화 속에서 선보인 목소리와 눈빛, 움직임 하나하나가 캐릭터의 특징을 더욱 실감나게 그려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천민희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캐릭터를 잘 살리기 위해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외적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천민희는 독립영화 ‘감자’, ‘청춘’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스크린 데뷔작 ‘박수건달’로 단번에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던 ‘충무로의 기대주’이다. 2015년 영화 ‘연평해전’에서는 한상국(진구 분) 상병의 아내로 등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적신데 이어 이번 ‘날, 보러와요’를 통해 신스틸러 대열에 합류, 현재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강예원, 이상윤, 천민희 등이 출연한 영화 ‘날, 보러와요’는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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