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1조원 투입해 일자리 32만개 창출

이준호 부장

입력 2017-01-18 14:55  

서울시는 올해 예산 1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17 서울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통해 지난해보다 신규 일자리를 4만개 늘리는 등 직·간접적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시나 투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는 12만4천개, 고용보조금이나 창업지원 등을 통한 간접지원 일자리는 19만9천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해외일자리 사업` 모델을 개발해 청년 1천명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를 다음달 개관하고 청년취업지원기관 관리, 일자리 종합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