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증시, 코스피 2월 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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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2 10:20  

2017년 증시, 코스피 2월 상승세 이어갈까?

    [출발 증시 830]





    [마켓진단]

    출연 :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위원

    -코스피, 2월 방향 상승세를 이어갈까?

    2월 코스피는 IT업종의 강세 지속에 힘입어 2,100P돌파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소재/산업재의 하락변동성 확대로 인해 2월 중순 이후 나타날 변화에 관심가져야 한다. 실적시즌이 끝난 2월 중순부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고 소재/산업재의 하락변동성이 맞물릴 경우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PER이 10배를 넘지 못하고 있는데 10.5배까지만 상승하더라도 2,150P까지의 상승은 가능할 것이다. 최근 코스피의 저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상승세가 강해지고 있는 흐름이 2월에도 지속될 가능성 높다.

    -주목할 변수는?

    IT와 함께 주목되는 업종은 시크리컬 업종인 소재/산업재이다. IT 업종은 현재 우상향 흐름이 뚜렷하고 직전 고점을 돌파하면서 2차 상승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반면 시크리컬 업종인 에너지, 화학, 철강, 조선 등의 업종은 2016년 4월 고점에서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태이다. 이러한 모습은 1월 중순 이후 실적시즌에 돌입하면서 나타난 변화이기 때문에 2월에 강한 움직임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내수주는 작년 하반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저점을 다지며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시크리컬 업종이 주춤하고 내수주가 반등하는 이월장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월 투자전략

    IT업종의 이익전망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12개월 선행 PER이 조금 더 상승해준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충분하기 때문에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해도 좋다. 반면 시크리컬과 자동차 업종은 트럼프 정책 및 인플레이션 기대감 약화와 중국의 부동산 경기둔화 심화, 보호무역 강화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비중축소 전략을 제안한다. 2월에 주목할 업종은 턴어라운드 중인 내수주이다. 가격메리트와 함께 국내 정치적 리스크 완화가 맞물릴 경우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내수주 중 미디어, 음식료 업종에 관심

    내수주 중 이익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업종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미디어와 음식료 업종이 있다. 두 가지 업종은 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더라도 이보다 더욱 가파른 주가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격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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