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9만원 `삥` 뜯고 벌금 80만원 받은 20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2-09 07:17  

중학생에게 9만원 `삥` 뜯고 벌금 80만원 받은 20대



중학생을 상대로 속칭 `삥`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 8단독 고진흥 판사는 9일 공갈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12월 20일 정오께 대전 유성구 한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교회관계자에게 점심값 1만원을 받고 집에 돌아가던 B(14)군 등 중학생 9명에게 `돈을 빌려달라`며 위협해 이들로부터 모두 9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고 판사는 "피고인은 수차례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중학생을 상대로 갈취했다"며 "반성하고 있고 갈취한 금액이 비교적 소액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