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 의혹에 ‘고등래퍼’ 하차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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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10:41   수정 2017-02-13 11:05

[공식] 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 의혹에 ‘고등래퍼’ 하차 “깊이 반성”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관심을 끈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장용준 군이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결국 하차했다.


Mnet 측은 13일 "장용준은 본인의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제작진에 조심스레 프로그램 하차 의견을 전달했다"며 "제작진은 이러한 장용준 군의 뜻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고등래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앞으로 음악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장용준의 모습을 멀리서 지지하며 지켜보려 한다"며 "고교생의 꿈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더 좋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엠넷은 또 장용준의 친필 사과문을 함께 공개했다.


장용준은 편지에서 "예민한 사춘기를 보내면서 학업과 음악 사이 고민을 많이 했고 옳지 않은 방식으로 친구들과 부모님께 잘못된 언행으로 표출된 것 같다. 진심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라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조건만남 시도 의혹에 대해선 "일순간의 호기심으로 트위터를 통해 저급한 말을 내뱉은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어떠한 만남을 가져본 적은 결단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아들 장용준 군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 당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장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며 사죄의 뜻을 밝힌 뒤 "바른정치 해보고자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당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수신제가를 하지 못한 저를 반성하겠다. 아들 문제뿐만 아니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도 참회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다시 한 번 무릎꿇고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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