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시청률 20% 돌파, 김민석부터 오연아까지 ‘미친조연’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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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13:35  

피고인 시청률 20% 돌파, 김민석부터 오연아까지 ‘미친조연’ 대활약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피고인’은 성규(김민석) 차 뒷자리의 하연(신린아)에서 최고 시청률 25.09%를 기록, 지난 6회에서 기록한 최고 시청률을 약 2% 가까이 끌어올렸다. 2049 시청률 역시 타사 두 배를 훌쩍 뛰어 넘으며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정우(지성)의 절박한 외침을 피해 황급히 도망간 성규가 자신의 차에 시동을 건 뒤 뒷자리에 탄 하연이를 쳐다보는 장면이다.

면회실로 자신을 찾아온 성규에게 정우는 ‘네가 했다는 말이 무슨 소린 지, 그 노래를 어떻게 알고 있는 지’ 묻지만 성규는 “형이 죽을까 봐 그냥 해 본 말”이라면서 “그만 가봐야겠다. 금방 온다고 했다”라며 일어선다.

‘금방 온다고 했다’라는 성규의 말을 듣고 정우는 하연이가 가까이 있음을 눈치채고, “하연이 여기 있지?”라고 울부짖고 성규는 놀라 도망간다. 정우는 “성규야… ”라고 절규하며 수갑을 찬 채 면회실 복도를 달려 성규를 붙잡으려 하지만 쇠창살에 막혀 좌절한다.

겁에 질려 교도소 건물 밖으로 나간 성규는 자신의 차 시동을 걸고 출발할 준비를 마친다. 카메라는 옆자리의 노란 유치원 가방을 비춘 뒤, 뒷자리의 정우의 딸 하연의 해맑은 얼굴을 보여준다.

또한 차민호(엄기준)의 내연녀로 등장한 오연아는 이날 ‘피고인’에 처음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에도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그는 냉소적인 표정으로 차선호를 바라보기만 했을 뿐인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후폭풍을 예견케 하는 것은 물론, 대사 없이 눈빛 하나,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해 ‘역시 명품 배우’라는 감탄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김민석이 바로 앞집이었다는 게 충격”, “김민석이 하연이 숨겨준 거 같다. 대박~ ” “김민석이 그랬구나… 와… 예상은 했지만 저 산골짜기 아기고양이랑 형할 때 정말 소름이 쫙 ㅠㅠㅠ”, “지성은 연기의 정석, 진짜 연기 너무 잘해” 등의 댓글로 스토리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희대의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이야기이다. 14일(오늘) 밤 10시, 제 8회가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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