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

입력 2017-02-17 18:17  

▲샘 오추리 근황 화제.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 샘 오취리(가나)의 근황이 화제다.

샘 오취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이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장에 코트를 걸치고 한껏 멋을 내고 있다. 샘은 신체사이즈 184cm, 75kg으로 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네" "진짜 멋있다" "붉은 색 바지 소화하기 어려운데 샘이 입으니 잘 어울린다" "모자 근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은 가나 출신 방송인이다. 탁월한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