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부동산시장, 규제 비껴간 지역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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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0 09:58   수정 2017-02-22 09:56

정유년 부동산시장, 규제 비껴간 지역을 주목하라



- 청약규제에 숨 죽인 `세종`, 옆에서 풍선효과 누리는 `대전`

정유년 주택시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해 11.3규제로 청약시장이 냉각된 데 이어 올해부턴 대출조건까지 강화돼 주택수요들의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어수선한 시국 등 대내외 변수들이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직접적인 요인은 바로 `11.3규제`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1월의 매매가 상승률은 각각 0.24%, 0.25%로 승승장구하던 주택가격 오름세가 작년 11월 이후 12월 0.07%, 올 1월 0.02%로 급격하게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3규제의 골자는 `분양시장의 가수요 차단`으로 엄격해진 청약규제가 주를 이룬다. 11.3규제의 시행으로 인해 가구당 1개 청약통장만 사용이 가능해졌고, 부적격자로 판정돼 당첨이 취소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으로 1년간 청약통장 사용이 금지됐다. 이처럼 까다로운 청약제도로 가수요가 대폭 줄면서 주택시장의 관망세도 짙어졌다.

조정을 받지 않는 규제 프리 지역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대전시다. 세종시의 규제강화로 인해 투자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몰리면서 대전시가 수혜를 입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으로, 국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현재 대전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8로 부산 112.2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도 올해 대전은 세종시의 영향으로 보합이나 일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4일에는 대전의 구도심 복수동 최초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복수센트럴자이`가 공급될 예정이다.

`복수동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복수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1102가구 규모로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타입별로 4베이와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작은 평면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남향위주 설계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인근에 고층건물이 없어 막힘 없는 조망권도 확보했다.

또한 기반시설이 갖춰진 도심내 재개발 사업으로 편리한 생활여건이 기대된다. 300병상의 종합병원인 대청병원 및 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충청권 광역철도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발 등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복수동은 최근 10년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어 새 아파트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분양관계자는 "`복수센트럴자이`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복수동에서 주거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특히 공간활용도를 높인 중소형 평형대 구성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1차 계약금 정액제의 금융혜택이 주어져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줄였다. 11.3 부동산대책 규제를 적용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후 매매도 가능하다.

`복수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출구 앞)에 24일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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