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올해만 청년CEO 3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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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0 17:31  

'창업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올해만 청년CEO 300명 배출

    <좌상단> 청년CEO "내가 히든챔피언"

    <앵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오늘 졸업식을 갖고 300명의 청년CEO를 배출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인데요, 졸업식 현장을 김태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공기 중의 수분을 모아 마실 물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이번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하는 남재일씨의 창업 아이템인데, 제품에 대한 문의가 벌써부터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남재일 에어워터코리아 대표

    "음용수 제조 특허기술을 국산화 시키고, 국제 물산업 그리고 에어가전 성장기반을 통해 해외진출 성공을 이루는 에어워터 코리아가 되겠습니다."

    올해로 6번째 졸업생을 낸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사관학교식 창업지원기관입니다.

    지금까지 1,500명의 청년 CEO를 배출하면서 7,201억원의 매출과 2,681건의 지적재산권 등록 등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 졸업생인 청년CEO가 만든 일자리만 해도 5,000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졸업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 중진공은 창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투자·융자, 마케팅 판로, 투자 유치 등의 후속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선후배간의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킹으로 더불어 함께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결국은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게 속도가 중요한 시기, 유연성이 중요한 시대로 바뀌면서 대기업이 유리하던 시대에서 혁신 중소기업·혁신 벤처기업이 유리한 시대로 바뀌고 있는 거죠. 최소 2020년까지 소위 해외에서 투자를 1억 달러 이상을 받게 되는 글로벌 스타벤처를 100개 이상을 최소 만들겠습니다."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티브잡스 등을 꿈꾸는 청년창업자들에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태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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