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판커신 파울에 동반 실격..판커신 `나쁜 손`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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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18:12  

쇼트트랙 심석희, 판커신 파울에 동반 실격..판커신 `나쁜 손` 두고 논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벌어진 심석희와 중국 판커신의 동반 실격을 놓고 국내 쇼트트랙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심석희는 21일 일본 메이지 홋카이도 도카치 빙상장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500m 결승전에 참여했다.
심석히와 판커신은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치열한 선수 다툼을 펼쳤고, 코너를 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판커신이 왼손으로 심석희의 무릎 부근을 잡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판커신의 손에 무릎을 잡힌 심석희는 속도가 떨어지면서 힘겹게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에 앞서 장이쩌와 판커신이 나란히 1, 2위로 결승선을 지났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심판들은 비디오 판독 끝에 심석희와 판커신에게 나란히 실격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심판진들에게 문의한 결과 마지막 코너에서 판커신을 뒤에서 인코스로 추월하려던 심석희의 동작이 반칙인지 여부를 놓고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했다"며 "이 과정에서 심석희의 동작이 반칙이라는 판정을 내렸고, 더불어 위험한 반칙을 한 판커신도 실격을 줬다"고 설명했다.
심석희는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제가 판커신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는데 그 부분 때문에 서로 실격을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판커신이 손을 쓴 상황에 대해서는 "실격 받은 부분은 아마도 서로 밀고 밀리는 과정 때문인 것 같다"며 "중국의 견제를 충분히 대비하고 들어왔지만 그런 상황을 피하지 못했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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