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스타보다는 항상 떠 있는 달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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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3 09:19  

정해인 “스타보다는 항상 떠 있는 달이 되고파”



정해인이 봄처럼 산뜻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해인은 화보를 통해 쓸쓸한 남자부터 장난끼 넘치는 소년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귀여운 표정과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낸 것은 물론 선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로 사는 일이 어떻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며 “오히려 달이 되고 싶다. 별은 지는데 달은 지지 않고 항상 떠 있다. 그러면서 조금씩 모양이 계속 바뀌는 달이 좋다”라는 인상적인 답변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소신과 포부를 드러냈다.

또 “어린 시절부터 조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이 지금의 인격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며 “이제 사랑을 직접 베풀고 싶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MBC ‘불야성’에서 탁 역을 맡아 츤데레 흑기사 캐릭터로 활약했으며, tvN ‘도깨비’에서 여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로 등장해 훈훈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정해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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