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와 함께 증강현실(AR)기업 맥스트를 분석한다. 맥스트는 AR기기 및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서비스로 사업을 확장 중인 스타트업이다. 20일 방송에서는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가 출연해 AR원격지원 기술 등 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사업화 현황을 밝힌다. 더불어 김학주 교수가 진단하는 AR산업의 미래와 투자 포인트가 공개된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항공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수~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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