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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희선의 시집살이? "술 먹고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해장국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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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3 21:46  

`미운우리새끼` 김희선의 시집살이? "술 먹고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해장국 끓여준다"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희선이 시어머니의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동엽은 토니안 모친에게 "며느리가 술 먹고 와서 다음 날 속 쓰리면 해장국 끓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ㅇ에 토니안 모친은 "주정만 안 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김희선은 "약혼하고 한 달 간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함께 살았다"며 "약혼 하고 서로 양가가 허락한 사이이지 않나.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오빠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아버님은 간에 좋은 약을 챙겨주시고, 어머님은 해장국을 끓여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토니안 모친은 "시집 최고로 잘갔다"며 감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주리  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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