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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흉기, 16살 박모양 `술집` 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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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11:15  

10대 흉기, 16살 박모양 `술집` 왜 갔나

경찰, 술집서 시비 붙어 흉기로 또래 찌른 10대 구속영장
10대 소녀 흉기 휘둘러 또래 공격..경찰 구속영장 신청
10대 흉기 범죄 갈수록 충격적...범죄 연령 낮아져 문제

10대 흉기 난동사건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강력 범죄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다.
10대 흉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논쟁 역시 뜨겁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다른 청소년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체포된 10대 소녀 박 모(16)양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0대에 불과한 박 양은 지난 11일 오전 5시께 강북구 수유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일행이 아닌 또 다른 10대인 A 양과 말다툼을 벌인 뒤 앙심을 품고 근처 편의점에서 사무용 커터칼을 사서 주점 앞에서 A 양을 기다렸다가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A 양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 양을 상대로 조사한 뒤 박 양의 구체적인 혐의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0대 흉기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인 의도가 다분하네” “저런 학생이 커서 엄마가 되고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버리겠지” “나중에 어떤 여성으로 성장할까? 연애도 하고 직장에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할텐데” “16살 박모양을 상대로 주점에서 술을 판 주인도 문제” 등의 반응이다.
10대 흉기 이미지 =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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