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최초로 `바이오·의료 제조시설` 들어선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8-06-04 12:00  

새만금 최초로 `바이오·의료 제조시설` 들어선다



새만금개발청은 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풍림파마텍과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형철 군산시 경제항만국장, 임우순 한국농어촌공사단장, 조희민 풍림파마텍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바이오·의료 기업들이 수도권과 충북 오송 등에 집중돼 있던 만큼, 새만금에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풍림파마텍은 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33천㎡에 178억 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입니다.

60여 명의 신규 직원을 고용해 의료용 포장 용기, 직접주입용 의약품 주입 기구 등의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를 생산합니다.

풍림파마텍은 1999년 군산자유무역지구에서 창업한 이후 주요 제약사와 병원 등에 의료용 주사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직접주입용 의약품 주입 기구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강소 기업으로 꼽힙니다.

조희민 풍림파마텍 대표는 "새만금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역시 "새만금이 첨단 바이오·의료 분야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