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6층 건물뿐만 아니라 바로 옆 2층 목조 건물까지 태우고 오후 3시 30분께 꺼졌다.
불이 난 건물은 방송 체험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비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밤에 호러축제인 `고스트파크`가 야간에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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