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비키니 우승자, MAXIM 표지모델 된다

입력 2018-09-27 11:21  


오는 10월 6일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머슬마니아)`에서 미즈비키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가 남성 월간지 MAXIM의 표지모델을 장식할 예정이다.
MAXIM은 지난 2016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부터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맥심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공민서 박일서 임은희 선수(2016년 하반기), 이은경 권율원 선수(2017년 상반기), 최설화 조용태 선수(하반기), 김근혜 선수(2018년 상반기) 등이 수상했다. 또한 유승옥, 최설화, 낸시랭 등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가 표지를 장식했으며, 공민서, 손소희, 김시아, 안인선, 이휘진, 나대웅, 이범훈, 조용태 선수 등이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8년 상반기 대회에는 MAXIM 박소현 에디터가 `3개월 동안 준비하면 누구나 머슬마니아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출전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MAXIM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선수가 맥심특별상의 주인공이 되며, 해당 선수는 지난 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이자 맥심특별상 수상자인 김근혜와 함께 MAXIM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MAXIM 특별상을 받지 않더라도 MAXIM 화보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하나 더 있다"며 "대회장에 설치된 MAXIM 부스의 포토월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업로드를 하면, 가장 많은 `좋아요`를 얻은 사람도 MAXIM 내지 인터뷰 및 화보를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니 대회장을 찾은 여러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8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대회 최초로 TV조선을 통해 10월 27일 토요일 24시30분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가 맥심특별상을 수상하는 것 이외에도 커머셜모델 남녀 그랑프리는 `버커루특별상`을 수상하며 한세엠케이 브랜드인 `버커루`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스포츠모델 남녀 그랑프리는 `아모레퍼시픽 프라도란트 특별상`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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