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네이쳐(SKINATURE), 아시아 최대 규모 '2019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IBE) 호평

입력 2019-03-15 13:36  



피부만을 생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스키네이쳐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광저우 뷰티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CIBE)는 춘기와 추기로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중국 최대 미용 박람회이다. 중국 3대 뷰티 박람회로 불리는 명성만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찾아오기에 코스메틱 관련 업체들에겐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키네이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 제품 중 `24K골드잔앰플`과 더불어 `24K골드잔 토너&로션 스페셜세트`,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단델리온 세컨스킨마스크-토탈솔루션` 등 다양한 기초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출시한 `단델리온 세컨스킨마스크-토탈솔루션`은 여성관람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양민들레와 천연 허브 21종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주고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리커버리 마스크로 탄력과 미백이 고민인 여성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키네이쳐 관계자는 "실제로 박람회에서 스키네이쳐의 인기 제품들을 체험해 본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박람회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다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24K골드잔 라인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단델리온 라인 또한 앞으로 많은 해외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사와 고객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고, 특히 제품에 대한 반응과 함께 고객들의 니즈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키네이쳐는 다음 달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19 뷰티월드 두바이` 전시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19 코스모뷰티 베트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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