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 FOMC 결과 발표·미중 협상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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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8 08:28  

[이번 주 뉴욕증시] FOMC 결과 발표·미중 협상 주시

    [뉴욕증시] 미·중 협상 기대감...IT 주도 상승



    류허·라이트하이저 전화 통화...협상 기대감

    미 뉴욕 제조업 지표 2년래 최저...예상치 하회

    "보잉, 737 맥스8 기종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스코시스템스 52주 신고가 경신

    "뉴질랜드 테러범, 범죄 장면 페북 라이브 방영"

    브로드컴 호실적에 급등...52주 신고가


    테슬라, 모델Y 출시에도 부정적 전망에 급락

    이번 주, FOMC 결과·미중 협상 흐름 주시




    [유가] 수요 둔화·미 증산 지속에 소폭 하락

    <아시아증시>

    지난주 금요일 마감한 아시아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 했습니다. 먼저 지난 15일 중국증시는 미중 고위급 협상단의 전화 통화 소식과 경제 부양책 기대감에 3거래일만에 반등했습니다. 1.04% 3,021선에 마감 했습니다. 홍콩증시 0.56% 상승, 우리시장도 1% 가까운 상승폭 기록했습니다. 이날 일본증시도 무역협상 기대감과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0.77% 오른 21,450엔

    <유럽증시>

    유럽증시, 전날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연기안을 가결 시켰고, 다음날 미중 협상관련 낙관적 소식들이 전해지며 역시나 상승 했습니다. 독일 닥스지수 0.85% 상승한 11,685포인트 프랑스 CAC 지수도 1.04% 크게 오르며 5,405 포인트에 거래됐습니다.



    <남미증시>

    이날 전세계 증시 좋은 흐름 보인 만큼 남미증시 역시 상승했습니다. 브라질 증시 0.5%, 아르헨티나 증시 1.2% 올라갔습니다.

    <뉴욕증시>

    우리시간으로 토요일 마감한 뉴욕증시 역시나 미중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했습니다. 다우지수 0.54% 오른 25,848포인트, 나스닥 0.76% 오른 7,688 s&P500 0.5% 오른 2,822포인트

    전날 브렉시트 연기안이 가결됐고, 미중간 우호적 분위기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날 류허 부총리와 라이트하이저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날 제조업 중심의 경제지표들이 생각보다 부진하게 발표되며 증시 큰 폭으로 상승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반도체주가 꾸준히 올랐고, 보잉도 상승 흐름을 되찾으며 다우지수 상승 마감 했습니다.

    한편 이날 산업생산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이 커지며 국채수익률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기준으로 3.4베이시스포인트 내려간 2.59%로 연내 최저치를 기록. 2년물과 30년물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 종목 이날 대부분 상승 했습니다. 먼저, 반도체주 랠리에 인텔 1.67%로 다우 종목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보잉도 737 맥스 8 기종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시사하면서 상승 흐름 되찾았습니다. 장초반에는 3%넘게 급등했었지만, 아직 안전문제 우려가 남으며 이날 1%대 상승폭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에 전날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시스코시스템스 이날 종가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하락 종목들, 코카콜라 0.88% 다우 종목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여기에 2900만달러 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은 존슨앤존슨 이날도 0.3% 추가로 하락 했습니다.

    FANG주 이날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페이스북은 고위 경영진의 퇴사 소식과 뉴질랜드 테러범이 자신의 범죄 장면을 라이브로 생중계 하면서 3% 가까운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 반도체 주 랠리에 엔비디아도 게속해서 상승 탄력 받고 있는데요, 2.57% 추가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던 브로드컴, 이날 8%넘게 급등했습니다.

    한편 이날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모델 Y를 출시했지만 월가에서 테슬라의 SUV 출시로 올해 하반기 대규모 현금 투입이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5% 빠졌습니다.

    한편, 이번 주 뉴욕증시는 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며 흘러갈 전망입니다. 전반적으로 연준의 비둘기 전망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경기 전망이 하항 조정된다면 또다른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 주시하셔야 겠구요, 브렉시트 3차 승인 투표와 미중 무역협상, 또 북미간 비핵화 대화의 향방까지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품시장>

    이날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우려와, 미국의 증산이 지속되며 소폭 떨어졌습니다. WTI 0.2% 내린 58.52 달러에 거래됐구요, 브렌트유 0.1% 떨어진 66.16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가격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상승했습니다. 4월물 금가격 0.6% 오른 1,302달러선에 마감 했습니다. 한편 달러는 미국의 경기 지표가 부진하면서 하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 0.21% 내린 96.57 포인트 기록 했습니다.

    한국경제TV    허정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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